통·번역 전문기업 씨에스엘아이, 한류대상 대상 수상

/ 기사승인 : 2013-12-12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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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경제] ㈜씨에스엘아이(대표 정성모 박기현·www.csli.co.kr)가 지난 6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한류대상 문화산업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 한류대상은 사단법인 한류문화산업포럼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한류세계문화교류협회가 후원한 가운데 한류문화산업의 진흥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대중문화, 전통문화, 문화관광, 문화산업, 국제교류 부문 등으로 구분해 시상하고 있다.

다국어 자동번역솔루션 전문기업 ㈜씨에스엘아이는 MBC문화사업국과 함께 문화산업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우수성 및 한류에 일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씨에스엘아이의 정성모 대표는 “한류대상 문화산업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향후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50개 국어의 양방향 번역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씨에스엘아이는 △MS오피스 문서나 웹사이트를 일본어에서 한국어로, 한국어에서 일본어로 번역할 수 있는 일한/한일 양방향 자동 번역 소프트웨어 ‘이지트랜스 V9’ △영한/한영 양방향 자동번역 소프트웨어 ‘젠투웨이 3.0’ △외국어 홈페이지를 운영하지 않아도 다국어 홈페이지를 생성해 주는 ‘홈페이지 자동 생성’ 등의 제품 및 솔루션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자동 통역 앱 ‘통역비서'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한민국 한류대상 수상에 큰 기여를 한 ‘통역비서’는 스마트폰에서 일본어, 중국어, 영어를 한국어로, 한국어를 다시 일본어, 중국어, 영어로 통역할 수 있다. 4개국어 음성인식 및 자동번역, 음성출력을 지원한다. SNS, SMS, 이메일과의 연동 기능도 갖췄다.

‘통역비서’는 2012년 베스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12월에는 정부 3.0 우수사례경진대회에서 제주도가 ‘제주관광통역비서’로 대통령상을 수상해 우수성을 입증 한 바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