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생명윤리연구소 7일, ‘베리칩’ 주제 심포지엄 개최

송병기 / 기사승인 : 2013-12-02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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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건강]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박상은, 샘병원 의료원장)는 오는 7일(토) 오후 3시부터 서울대학교의과대학 함춘강의실에서 ‘베리칩(Veri-chip),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주제로 생명윤리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창립 16주년을 기념하고 최근 베리칩 논쟁이 가열되면서 이를 심층 분석하고 올바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가 후원한다.

성산생명윤리연구소는 성산 장기려 박사의 생명윤리정신을 이어 생명윤리 연구와 교육, 사회적 대안을 도출을 모색하는 연구소이다. 지난 16년 동안 다양한 심포지움과 세미나를 실시해 왔다.

이날 심포지엄은 ▲베리칩의 개념과 철학적 함의(서울시립대 철학과 이중원 교수) ▲정신의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베리칩 논쟁(인제의대 정신의학과 박준현 교수) ▲베리칩에 대한 신학적 논점(창조오픈포럼 대표 조덕영 목사) ▲베리칩 관련 생명윤리 논점과 대안(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상임운영위원장 이승구, 합동신학대학원 교수) 등의 발표로 진행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songbk@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