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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통합환승제 9월로 연기

정창교 기자입력 : 2009.08.02 20:54:00 | 수정 : 2009.08.02 20:54:00

[쿠키 사회] 인천시내버스와 서울·경기버스 및 수도권전철과의 통합환승제 시행이 9월로 연기됐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8월1일부터 수도권 통합환승 시행을 위해 지난 4월부터 통합환승 및 정산시스템 구축과 함께 인천버스의 거리요금제 시행을 위한 하차단말기 설치 및 인천버스 정류소 데이터베이스 구축 작업 등을 진행했으나 서울지하철 9호선의 개통일정이 5월1일에서 3개월 정도 늦은 지난달 24일 개통됨에 따라 인천시의 통합환승 적용도 늦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서울지하철 9호선의 요금징수시스템 안정화기간 등을 감안해 인천시에 통합환승 시행을 9월 중에 시행할 것을 요구해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서울시 등 관련 기관과 수도권 통합환승제 시행일정 단축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수도권통합요금제가 시행되면 경인전철 주안역에서 서울시청 부근으로 통행하는 시민의 경우 인천버스와 경인전철을 이용함으로써 연간교통비를 115만원에서 70만원으로 45만원 줄일 수 있게 된다.인천=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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