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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들 “도쿄올림픽, 내년 7월 23일 개막 유력”

日 언론들 “도쿄올림픽, 내년 7월 23일 개막 유력”

이영수 기자입력 : 2020.03.29 13:34:24 | 수정 : 2020.03.29 13:34:29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일본 언론들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이 내년 7월 23일에 개막할 것으로 보인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요미우리, 아사히신문, 그리고 교도통신 등은 대회 조직위원회가 내년 7월 개막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일본 정부 그리고 도쿄도와 먼저 협의한 뒤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에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특히 당초 올해 개막일이었던 올해 7월 24일 금요일과 가장 비슷한, 내년 7월 23일 금요일에 개회식을 여는 것이 유력하다고 전망했다.

아사히신문도 내년 7월 23일이 개막일로 유력하다고 관측했고, 교도통신은 7월 23일에 개막해 8월 8일에 폐막하는 일정이 떠오르고 있다고 더 구체적으로 예상했다.

일본 매체들은 내년 7월 23일에 개막하면 원래 일정과 유사해 조정을 최소화할 수 있고, 여름 방학 기간이어서 8만 명에 달하는 자원봉사자를 구하기 쉽다는 점도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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