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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다”

“도쿄올림픽,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다”

문대찬 기자입력 : 2020.03.24 11:54:52 | 수정 : 2020.03.24 11:54:59

[쿠키뉴스] 문대찬 기자 =오는 7월 말 예정된 2020 도쿄올림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연기됐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USA투데이는 23일(현지시간) 딕 파운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도쿄올림픽이 2021년으로 연기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파운드 위원은 “IOC가 보유한 정보를 기반으로 연기가 결정됐다”며 “향후 조건들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대회가 7월 24일 시작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파운드는 캐나다 출신으로 수십년간 IOC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위원 중 하나로 활약했다.

그는 IOC가 조만간 다음 조치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며 “연기한 뒤 이에 따른 모든 여파를 처리하기 시작할 것이다. 어마어마한 일”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덮치면서 도쿄올림픽을 취소 또는 연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일본 정부와 IOC는 예정대로 올림픽을 치르겠다는 의지가 강했지만 세계 각국의 올림픽 불참 선언이 이어지면서 궁지에 몰렸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올림픽 연기 여부를 4주 안에 결정하겠다고 지난 22일 밝힌 바 있다.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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