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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설리 반려묘 입양한 배우 김선아 “김희철에게 고마워”

이은호 기자입력 : 2020.03.13 16:25:44 | 수정 : 2020.03.13 16:28:10

사진=김선아 SNS

[쿠키뉴스] 이은호 기자 =배우 김선아가 故설리의 반려묘 ‘고블린’을 입양했다면서 고양이를 임시 보호해준 가수 김희철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김선아는 13일 SNS에 반려묘의 사진을 올리면서 “(고양이를) 데려온 지는 조금 지났지만, 나만 보기엔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여서 같이 보자고 조심스럽게 투척. 최고블린 사랑해”라고 적었다.

그가 입양한 ‘고블린’은 설리가 생전 기르던 고양이다. 앞서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을 통해 김희철이 설리의 반려묘를 임시 보호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선아는 “내가 바로 블린이를 돌볼 자신이 없었고, 막상 애기(고양이)를 보니까 마음이 무너졌다. (그래서) 바쁜 희철 오빠에게 좀 돌봐달라고 조심스럽게 부탁드렸는데, (김희철이) 고민도 안 하고 바로 돌봐주고 건강검진도 다 해줬다. 정말 감사하고 감동이었다.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김선아는 2012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주인공 성시원(정은지)의 친구 은각하로 데뷔했다. 설리와는 영화 ‘리얼’을 통해 연을 맺어 2018년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 설리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진리상점’에도 출연했다.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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