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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평일 출근 피크시간대 경강선 양방향 1회씩 증차

김정국 기자입력 : 2020.02.26 16:53:32 | 수정 : 2020.02.26 16:53:29

[광주=쿠키뉴스 김정국 기자] 경기도 광주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평일 출근 피크시간대 경강선 양방향을 1회씩 증차 운행한다.

시는 그동안 코레일 측에 경강선 출·퇴근 배차간격 단축과 증차를 요청했으나 코레일 측은 낮은 혼잡도 때문에 어렵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시는 경강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코레일 측에 피력하고 협의를 계속해 출근 피크시간대인 경기광주역 기준 판교역 방면 오전 7시49분과 여주역 방면 오전 8시27분 1회씩 증차하게 됐다.

이에 따라 평일 13~26분 배차간격으로 일 118회(양방향) 운행 중이던 경강선은 1회 증차로 일 120회(양방향)로 운행된다.

지난 2016년 9월 개통한 경강선은 그동안 꾸준히 이용객이 늘어 일일평균 약 5만8000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중 광주시 이용객은 약 2만7400명으로 경강선 이용객의 47%를 차지한다.

신동헌 시장은 “경강선을 이용해 출근길에 올랐던 시민들이 좀 더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코레일 측과 협의해 경강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novatio8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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