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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3월 8일까지 모든 어린이집 휴원... 긴급보육 실시

홍석원 기자입력 : 2020.02.26 15:27:42 | 수정 : 2020.02.26 15:40:39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지난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와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아산=쿠키뉴스] 홍석원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코로나19 예방조치와 관련해 보건복지부의 전국 모든 어린이집의 휴원 결정에 따라 관내 전체 어린이집 410개소를 일시 휴원한다.

시는 질병에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7일부터 3월 8일까지 휴원한다.

다만, 어린이집 일시 휴원으로 맞벌이 부부 등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각 어린이집 별로 당번 보육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도 병행한다.

일시 휴원 기간동안은 ‘출석인정 특례’에 따라 출석이 인정되고 보육료도 전액 지원된다.

앞서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총괄조정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갖고 "정부는 영유아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27일부터 3월 8일 일요일까지 열흘간 전국 어린이집을 휴원한다"고 밝혔다. 전국 유치원과 초·중등학교 신학기 개학을 일주일 연기한 데 이어 어린이집 문까지 닫음으로써 아동·청소년의 이동을 최대한 막고 추가 감염자를 최소화하겠다는 조치다.

001h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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