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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소통・공감의 열린 군정 구현에 행정력 집중

열린 군수실 운영·마을이장 직선제 조기정착 등 추진

홍석원 기자입력 : 2020.02.26 14:02:27 | 수정 : 2020.02.26 14:02:19

태안군 명강식 행정지원과장이 26일 군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소통과 공감의 열린 군정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있다.

[태안=쿠키뉴스] 홍석원 기자 =태안군이 ‘군민 모두가 행복한 더 잘사는 태안’을 만들기 위해 소통과 공감의 열린 군정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26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행정지원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군민이 행복한 공감소통・감동행정 △귀농・귀촌인과 마을리더 간 멘토링제 △마을이장 직선제 조기 정착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등의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군민을 향해 늘 열린 군수실’ 운영으로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해 군민 고충 해결에 나설 계획이며, 복합민원과 같이 부서 간 정보공유가 필요한 민원에 대해서는 협업을 강화하고, 고질・반복적인 민원은 사안별로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해 적극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마을이장 직선제’의 조기 정착을 위해 올해 ‘이장선거 운영 요령’ 등 보다 구체적인 매뉴얼을 마련해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이정선거제도가 되도록 할 방침이다.

더불어 귀농・귀촌인과 현지 주민 간의 소통창구 마련에도 적극 나서 △1:1 멘토링협약 △다중 멘토・멘티 결연 △지역주민과의 소통 데이(day) 등을 추진해 귀농・귀촌인들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주민자치 강화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 읍・면 공공서비스 기능 보강을 통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군은 군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방범・방재를 비롯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복지・레저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추진에도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통합운영체계를 조기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군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방범・어린이보호・재난안전・시설물 관리 관제 △태안화력 주변 환경변화 감시 사물인터넷(IoT) 센서 연계 △태안경찰서・태안해양경찰서 영상공유시스템 연계가 가능해지며, 더불어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서비스가 기본 연계서비스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군은 △태안화력 주변 환경정보 데이터 제공 △문제차량 검출 및 추적서비스 △택시를 활용한 각종 정보서비스 수집 △마을무선방송 활용 주민알림 서비스 등 태안만의 특화 서비스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명강식 행정지원과장은 “군민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눈높이 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01ho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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