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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7일부터 매일 시중에 '마스크 350만장' 푼다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후 생산된 마스크 공급

유수인 기자입력 : 2020.02.26 12:34:24 | 수정 : 2020.02.26 18:52:07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 후 생산된 마스크를 오는 27일부터 시중에 공급한다.

26일 0시부터 시행한 '긴급수급 조정조치'는 마스크 생산업자가 당일 생산량의 50% 이상을 공적판매처로 신속하게 출고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이날 생산량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실제 소비자들에게는 다음 날인 27일부터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는 매일 약국을 통해 150만장, 우체국과 농협 등을 통해 200만장 등 총 350만장과 의료기관 등 방역현장에 매일 50만장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공적판매처는 우정사업본부, 농협하나로마트, 공영홈쇼핑 및 중소기업유통센터, 기타 식약처장이 정하는 판매처다. 의료기관 공급을 위한 판매처는 대한의사협회, 메디탑, 유한킴벌리, 케이엠헬스케어 등이고 약국 공급을 위한 판매처는 지오영 컨소시엄이다.

다만,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 지역에는 100만개를 이날 최우선적으로 공급한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유통체감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필요한 조치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uin9271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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