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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체육회 조효상 초대 민선 회장 취임

"생활체육, 엘리트체육, 학교체육 수준 한 차원 높여 명품 체육도시 만들겠다"

박진영 기자입력 : 2020.02.20 13:24:36 | 수정 : 2020.02.20 13:24:32

조효상 용인시체육회 회장과 백군기 용인시장


[용인=쿠키뉴스 박진영 기자] 조효상(78) 전 용인시축구협회 회장이 19일 용인시체육회 초대 민선 회장에 취임했다.

조 회장은 용인시인재육성재단 고문위원회 위원장, 용인시축구협회 8~14대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지난달 13일 체육회장 선거에서 초대 민선 체육회장으로 당선됐다.

조 회장은 취임식에서 "용인시를 명품 체육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생활체육, 엘리트체육, 학교체육 수준을 한 차원 높이고 체육회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민선 회장 취임에 따라 당연직으로 수행해오던 용인시 체육회장직을 이임했다.

백 시장은 "용인시 체육이 더욱 도약하기 위해선 초대 민선 체육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용인시 체육의 백년대계를 세우고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문화를 선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bigma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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