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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늘어 국가지정격리병상 다 차면?

국내 1027개 음압병상, 그 이상 확진 환자 발생도 대비 중

노상우 기자입력 : 2020.02.19 12:10:59 | 수정 : 2020.02.19 12:46:22

[쿠키뉴스] 노상우 기자 = 코로나19의 확진 환자가 늘면서 국가지정격리병상이 모두 환자들로 차면 어떠한 조처가 내려질까.

노홍인 중앙사고수습본부 총괄책임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최근 대구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지만, 대구·경북에 음압시설이 대구는 33개 병실·54개 병상, 경북은 32개 병실·34개 병상로 준비돼있다. 병상 수요가 초과되면 인근 부산·울산·경남 권역 지역까지 활용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확진 환자 및 의사환자를 격리할 수 있는 국내 음압시설을 갖춘 병상이 1027병상”이라면서 “이 병상들을 활용하고 그 이상 확진 환자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한 검토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구에서 국내 코로나19 31번째 확진 환자가 다수를 전파시킨 것과 관련해서는 “현재 감염원을 확인하고 있다. 방역망 밖에서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 역학조사 결과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 31번째 환자를 ‘슈퍼전파자’로 명명하기에는 보다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nswrea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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