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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그리핀, 난전 끝에 2세트 진땀승

문창완 기자입력 : 2020.02.12 22:36:36 | 수정 : 2020.02.12 22:43:14

그리핀 '바이퍼' 박도현. 사진=문창완 기자

[종로=쿠키뉴스] 문창완 기자 = 그리핀이 난전 끝에 2세트를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2일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12경기 2세트에서 그리핀이 샌드박스에게 승리를 따냈다. 

샌드박스는 탑 '서밋' 박우태, 정글 '온플릭' 김장겸, 미드 '도브' 김재연, 원거리 딜러 '루트' 문검수, 서포터 '조커' 조재읍이 출전했다. 

그리핀은 탑 '소드' 최성원, 정글 '타잔' 이승용, 미드 '유칼' 손우현, 원거리 딜러 '바이퍼' 박도현, 서포터 '아이로브' 정상현이 선발 출전했다. 

2세트 선취점은 타잔 '앨리스'가 도브 '조이'를 잡으며 그리핀이 차지했다. 이후 그리핀은 아이로브 '노틸러스'를 꾸준히 상단 측으로 지원 보내며 샌드박스를 압박했다. 

샌드박스 또한 조커 '탐켄치'를 상단에 기용하며 그리핀의 견제를 받아쳤다. 그리핀은 그 틈을 타 바이퍼 '아펠리오스'의 빠른 라인 클리어를 활용, 루트 '세나'의 성장을 저지하며 바텀 주도권을 가져갔다. 

하지만 샌드박스도 만만치 않았다. 샌드박스는 그리핀의 공세를 흘려 넘기며 성장에 집중했다. 6-6으로 팽팽한 상황, 샌드박스는 드래곤 3중첩을 쌓으며 힘을 모았다. 이후, 양 팀은 서로 킬을 주고 받으며 팽팽한 줄다리기를 했다. 

경기 38분이 되자 드디어 승부가 갈렸다. 소드 '판테온'을 순식간에 잡아낸 샌드박스는 그리핀의 본진으로 뛰어들었다. 하지만 승기가 샌드박스에게 넘어가기 직전 바이퍼와 유칼 '바루스'의 활약으로 그리핀이 역으로 교전에서 승리했다. 그리핀은 기세를 몰아 그대로 샌드박스의 넥서스를 파괴하며 2세트를 승리했다. 2세트 MVP는 바이퍼가 차지했다. 

lunacy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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