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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제자 장혜진, 실력에 비해 안 풀렸었다…장혁은?”

이재용 “제자 장혜진, 실력에 비해 안 풀렸었다…장혁은?”

김미정 기자입력 : 2020.02.06 06:22:59 | 수정 : 2020.02.06 08:20:58

[쿠키뉴스] 김미정 기자 =배우 이재용이 제자 장혁, 장혜진을 언급했다.

5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제자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이재용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부산에서 연기 입시 강사로 활동하던 시절 제자들을 언급했다. 그의 손길을 거친 제자로는 김정태, 장혁, 김숙 그리고 ‘기생충’ 장혜진과 ‘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 등 유명 배우들이다.

이재용은 “제가 가르쳐서 잘 된 것은 아니다. 다 공통적으로 집중력이 있고 노력할 줄 아는 친구들이었다. 지금 (제자들을) 다 생각해보면 그런 친구들이 결과도 좋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기생충’으로 발견된 장혜진에 대해서는 “그 친구는 한예종 수석을 했다. 내 제자였는데, 다른 애들이 장혜진을 시기한 일이 있었다. 그래서 내가 일부러 애들 보는 앞에서 질타를 했는데 상처를 받았던 적이 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장혜진이 결혼하고 아이 낳은 후 만나서 오해를 풀었다. ‘(너는) 내가 믿는 애들 중에 하나다’ 얘기하고 오랜 시간을 견디더니 결국 자기의 시대를 만들어 내더라”라고 말했다.

장혁에 대해서는 “장혁은 어릴 때부터 인물이 출중했다. 그런데 최민수 증후군을 앓고 있었다. 8월에 학원에 오는데 가죽재킷을 입고 왔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skyfa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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