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콧물 치즈로 토핑’…도미노 캐나다 점원들 동영상 물의

김상기 기자입력 : 2009.04.15 12:53:01 | 수정 : 2009.04.15 12:53:01



[쿠키 톡톡] 세계적인 피자 체인의 캐나다 업체 점원들이 콧속에 넣었던 더러운 치즈를 샌드위치에 토핑하는 장면 등을 자랑삼아 인터넷에 올려 물의를 빚고 있다. 이들은 주목을 받고 싶었다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브랜드 이미지 추락을 우려한 업체가 이들은 해고하고 법적소송까지 검토하고 있다.

호주 일간지 뉴스닷컴(www.news.com.au)은 피자 체인업체로 유명한 도미노의 점원이었던 2명의 남녀가 회사의 명성에 먹칠을 한 혐의로 재판정에 서게될 처지에 놓였다고 15일 보도했다. 도미노 피자는 전세계 60개국에 12만5000여명의 점원을 둔 세계적인 업체다.

보도에 따르면 청년들은 샌드위치에 들어갈 치즈를 콧속에 넣거나 햄(살라미)에 방귀를 뀌는 등 엽기적인 행동을 했다. 이들은 특히 자신들의 황당한 행동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뒤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에도 올렸다.

동영상을 보면 이들은 “5분쯤 뒤에는 이 샌드위치가 배달될테고 누군가는 (이 더러운 것들을) 맛있게 먹겠지”라며 낄낄 거리는 장면들이 담겨 있다.

이들은 문제가 확산되자 사죄의 이메일을 보내왔지만 동영상을 확인한 도미노측은 이들을 즉각 해고했다. 도미노측은 브랜드 이미지를 현저히 손상시킨 혐의로 이들에 대한 민사 소송을 포함한 법적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

▶뭔데 그래◀ 노무현 전 대통령 인터넷 정치 어떠세요?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



이미지

photo pick

이미지
이미지
SPONSORED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