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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카’ 양준일, 19년 만에 공중파 무대로… “두번 데뷔하게 됐다”

‘리베카’ 양준일, 19년 만에 공중파 무대로… “두번 데뷔하게 됐다”

유수환 기자입력 : 2020.01.04 18:01:32 | 수정 : 2020.01.04 18:01:45

가수 양준일이 19년만에 공중팡 음악방송 무대로 올랐다. 양준일은 지난 2001년 V2로 활동했던 무대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가 최근 슈가맨을 통해 다시 소환됐다.

4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 따르면 최근 큰 화제가 되고 있는 가수 양준일이 특별무대를 통해 팬들과 호흡했다.

이날 무대에 앞서 MC 미나는 양준일에게 “91년에 여기서 데뷔했다고 하는데 기억 나시냐”고 물었고, 양준일은 “MBC는 저를 두 번 데뷔를 하게 해줬다. 다시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준일은 지난 1991년 리베카로 데뷔해 ‘가나다라마바사’ ‘아가씨’ 등을 발표하며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당시 시대적 분위기 탓인지 개성 강한 그의 음악 스타일과 비주얼은 크게 어필하지 못했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방송사 규제로 인해 별다른 빛을 보지 못하고 음악 생활을 접었다.

하지만 그는 얼마 전부터 유튜브를 통해 그의 과거 모습이 젊은 세대들에게 조금씩 어필하기 시작했고 ‘탑골 지디’라는 애칭까지 얻게 됐다. 또한 최근 양준일은 JTBC예능방송 슈가맨에 소환돼 크게 화제가 되며 재조명되고 시작했다. 이러한 분위기는 단기간으로 그치지 않고 최근 열린 팬미팅 전석 매진, 광고모델 촬영 등 제2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유수환 기자 shwan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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