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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촉발한 박보영-김희원 열애설…“도 넘으면 고소”

CCTV가 촉발한 박보영-김희원 열애설…“도 넘으면 고소”

김미정 기자입력 : 2020.01.04 06:22:44 | 수정 : 2020.01.04 07:57:54

배우 박보영과 김희원이 난데없는 열애설에 휘말렸다. 박보영은 직접 열애설을 부인했고 결국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박보영은 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날 전해진 김희원과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는 “(김)희원 선배님과는 작품을 하며 친해졌고 지금은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 사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소속사가 없어서 반박 기사는 어렵겠지만 이렇게라도 말씀을 드려야겠다. 영덕에 있는 카페 CCTV 캡처는 사진을 내려달라고 정중히 부탁할 계획이다. 동의되지 않은 부분이기 때문”이라며 “목격담까지는 그럴 수 있지만 시나리오를 쓰시는 분은 인터넷에서 잘 지켜보고 있다가 도 넘으면 고소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김희원 소속사 역시 “두 사람이 친한 선후배 관계일 뿐, 열애는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보영과 김희원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글의 작성자는 "두 사람이 서울, 안동, 영덕 등지를 함께 여행했다"고 주장하며 두 사람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또 두 사람이 함께 카페에 방문한 모습이 담긴 CCTV 영상 캡처 사진이 유출돼 열애설로까지 불거졌다.

김미정 기자 skyfa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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