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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미스터트롯’ 최연소 참가자 눈길

‘미스터트롯’ 최연소 참가자 홍잠언 눈길

인세현 기자입력 : 2020.01.03 11:29:05 | 수정 : 2020.01.03 12:22:45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화면

‘미스터트롯’ 최연소 출연자 홍잠언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난 2일 첫 방송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홍잠언은 뛰어난 노래 실력과 무대 매너로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 방송에서 “나이는 제일 어리지만 남자 중의 남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홍잠언은 박상철의 ‘항구의 남자’를 열창해 심사를 맡은 판정단에게 전원 합격 판정인 ‘올하트’를 받았다. 

판정단인 가수 장윤정은 “막내라서 하트를 준 것이 아니다”라고 칭찬했다. 작곡가 조영수는 “좋은 가수가 되기 위한 조건 모두가 부족함 없이 완벽하다”며 “10년 후가 더 기대된다”고 홍잠언을 치켜세웠다. 

이날 홍잠언은 앙코르 곡으로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를 선곡했다. 홍잠언이 지난해 5월 발표한 노래다. ‘큰 소리로 울면서 태어났다. 세상아 정말 반갑다. 나이가 어리다고 비웃지마라. 사나이란다’ 등 재치 있는 가사가 눈길을 끈다. 

앞서 홍잠언은 2017년 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항구의 남자’를 부르며 주목받았다. 이듬해 KBS ‘노래가 좋아’ 설날 특집에는 홍잠언의 아버지가 출연해 “스스로 연습한 것이라 대견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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