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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장식할 대형 콘솔·PC 게임 출시 정보 총정리

2020년을 장식할 대형 콘솔·PC 게임 출시 정보 총정리

문창완 기자입력 : 2020.01.02 06:00:00 | 수정 : 2020.01.02 08:33:27

2020년 새해를 맞이한 가운데 올해를 장식할 콘솔·PC 기대작들의 출시 정보를 정리했다.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사진=블리자드 제공

블리자드의 실시간 전략 게임 '워크래프트3: 혼돈의 지배자'와 '얼어붙은 왕좌'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 한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가 오는 29일 정식 출시된다. 

워크래프트3: 리포지드에서는 60개 이상의 임무에 걸친 7개의 싱글 플레이어 캠페인과 대대적인 개선을 거친 그래픽, 오디오, '배틀넷'을 통한 대전 상대 찾기 기능 등을 담고 있다. 

또한 함께 포한된 새로운 월드 에디터에는 수백가지 새로운 트리거와 LUA가 지원될 예정이며 앞으로 더 많은 기능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2020년 1월 29일 PC 출시 예정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사진=공식 트레일러 캡처

스퀘어에닉스의 '파이널 판타지7: 리메이크'의 출시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1997년 출시된 원작은 1100만 장 이상을 판매한 밀리언 셀러이다. 23년 만에 출시되는 리메이크 버전은 수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리메이크작은 완전히 새로운 그래픽으로 향상됐으며 게임 플레이 방식 또한 턴제에서 실시간 액션으로 바뀌었다. 또한 원작에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캐릭터와 이벤트가 추가될 예정이다. 

파이널 판타지7: 리메이크는 하나의 완제품이 아닌 에피소드 별로 출시된다. 3월에 발매되는 1부는 원작의 '미드가르 탈출'까지의 여정를 담고 있다. 

2020년 3월 3일 PS4 출시 예정

인왕2

사진=공식 트레일러 캡처

코에이 테크모가 2017년에 출시한 3인칭 액션 RPG '인왕'의 후속작 '인왕2'가 3월에 출시된다. 스토리는 1555년으로 전작보다 50년 정도 앞서 있으며 정해진 주인공을 플레이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캐릭터를 직접 커스터마이징해 플레이 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그래픽과 연출이 향상됐으며 요괴를 이용한 특수 스킬, 새로운 무기, 협동 모드 등이 추가됐다.  

2020년 3월 12일 PS4, PC 출시 예정

동물의 숲, 새로운 수평선

사진=공식 트레일러 캡처

'동물의 숲' 시리즈의 최신작인 '새로운 수평선'은 지난해 발매 예정이었으나 올해 3월로 연기됐다.

이번 시리즈의 배경은 버려진 열대섬이다. 플레이어는 이곳에 온 후 직접 재료를 수집하고 제작해서 새로운 정착지를 만드는 것이 목표며 이는 이미 존재하는 마을에 정착하는 기존의 작품들과 차별을 두고 있다.

전작에 비해 더 다양한 커스터마이징과 함께 닌텐도 스위치 한 기기에서 동시에 4명, 온라인으로 동시에 8명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0년 3월 20일 스위치 출시 예정.    

둠 이터널

사진=공식 트레일러 캡처

1993년 발매된 FPS(1인칭 슈터) 게임 ‘둠’을 되살린 2016년 ‘둠 리부트’의 후속작 ‘둠 이터널’도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FPS 게임의 고전으로 꼽히는 둠 시리즈 특유의 폭력성과 잔인하면서도 호쾌한 액션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형태로 찾아올 전망이다.

플레이어는 더욱 강력한 무기와 새로운 능력으로 전작에 비해 종류가 2배 많아진 악마들을 상대하게 된다. 이외에도 플레어어가 '악마'가 돼 플레이할 수 있는 모드, 다른 플레이어의 싱글 플레이어 모드에 난입할 수 있는 모드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어 모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2020년 3월 20일 PS4, 엑스박스 원, 스위치, PC 출시 예정 

사이버 펑크 2077

사진=공식 트레일러 캡처

'위처'시리즈를 개발한 CD 프로젝트 레드의 최신작 '사이버펑크: 2077'이 4월 16일에 발매된다. 사이버펑크 세계관이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가상 도시 ‘나이트 시티’에서 주인공 ‘V’로 게임을 풀어나간다. 게임 장르는 액션 RPG와 FPS를 혼합한 오픈월드 RPG다.

사이버펑크: 2077의 중요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이는 조력자 '조니 실버핸드' 역을 키아누 리브스가 맡아 더욱 화제가 됐다. 

2020년 4월 16일 PS4, 엑스박스 원, PC 출시 예정

성검전설3 리메이크

사진=공식 트레일러 캡처

1995년 슈퍼패미컴용으로 출시된 '성검전설3'는 9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시리즈 중 가장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리메이크작에서는 원작의 2D 그래픽을 3D로 재구현했으나 게임 방식은 원작과 그대로 실시간 전투를 따를 것으로 보인다. 성검전설3 리메이크는 오는 4월 24일 만날 수 있다. 

2020년 4월 24일 PS4, 스위치, PC 출시 예정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사진=공식 트레일러 캡처

'라스트 오브 어스 2'가 5월에 찾아온다. 전작 '라스트 오브 어스'는 2013년 최다 GotY(올해의 게임상) 수상작으로 249개 상을 휩쓸었다. 또한 각종 매체에서 온갖 찬사를 받았으며 게임 전문 리뷰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비평가 점수 100점 만점에 95점, 유저 평점 10점 만점에 9.1점을 기록했다. 

이번 작품의 배경은 전작으로부터 260주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전작의 주인공인 '조엘'과 '엘리'가 모두 등장하지만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조엘이 아닌 엘리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풀어나가게 된다. 탄탄한 스토리와 포스트 아포칼립스적 세계관의 분위기를 훌륭하게 연출한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도 어떤 놀라운 이야기를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2020년 5월 29일 PS4 출시 예정

2020년 출시 예정이지만 아직 날짜가 확정되지 않은 기대작들도 있다. 

길티 기어 스트라이브

사진=공식 트레일러 캡처

2D 대전액션격투게임의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길티 기어' 시리즈의 최신작 '길티 기어 스트라이브'가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이번 신작에서는 길티 기어의 개발사 아크 시스템 웍스만의 2D와 3D를 넘나는드는 화려한 연출과 카툰 랜더링 그래픽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현재까지'솔 배드가이', '카이 키스케', '메이', '액슬 로우', '치프', '포템킨', '파우스트'의 참전이 확인됐다. 

2020년 하반기 출시 예정

고스트 오브 쓰시마

사진=공식 트레일러 캡처

'인페이머스' 시리즈로 유명한 개발사 서커 펀치가 10년만에 새로운 IP(지식재산권) 신작 '고스트 오브 쓰시마'를 올해 공개한다. 고스트 오브 쓰시마는 13세기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 3인칭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이다. 

플레이어는 일본 사무라이 '진'이돼 여몽연합군의 대마도 침공을 저지해야 한다. 

2020년 여름 PS4 출시 예정 

와치독스 리전

사진=공식 트레일러 캡처

'와치독스'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브렉시트 이후 가까운 미래, 혼란스러운 영국이 배경이다. 플레이 방식은 ‘누구든 플레이’ 할 수 있다고 기본 컨셉이다. 런던에 있는 모든 시민이 플레이 가능하며 각각의 시민은 각자의 개성이 있다. 플레이어는 해커 집단 ‘데드섹’의 일원으로 이들을 섭외해 저항군을 형성해 도시를 탈환하는 것이 목표다. 

2020년 하반기 2021년 상반기 사이 PS4, 엑스박스 원, PC 출시 예정

차세대 콘솔 기기 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X도 출시가 예정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6월 'E3 2019'에서 '엑스박스'의 차기 기종인 '프로젝트 스칼렛'을 2020년 말에 출시할 것이라고 공개했다. 이와 함께 소니 또한 지난해 10월 '플레이스테이션4'의 후속 기종인 '플레이스테이션5'를 2020년 말에 출시할 것이라고 공개해 게임 업계에서 주목을 받았다. 즉 올해 하반기에 2013년부터 이어온 8세대 게임기의 세대 교체가 이루어진다.    

게임기의 세대교체로 하드웨어 성능이 대폭 증가하는 만큼 게임의 퀄리티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스칼렛과 PS5 모두 차세대 SSD 내장 하드가 장착될 예정이며 8K의 해상도가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각 기기 모두 하위 기종 게임들의 호환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기종의 성능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내년에 차차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게임 개발사들 또한 차세대 게임기와 호환되는 신작 게임에 대한 정보를 내년에 대거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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