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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프로듀스X’ 조작 논란에… “아이들과 연락, 상황 안타까워”

이동욱, ‘프로듀스X’ 조작 논란에… “아이들과 연락, 상황 안타까워”

인세현 기자입력 : 2019.12.02 15:33:51 | 수정 : 2019.12.02 15:44:58

사진=박태현 기자


이동욱이 자신이 진행을 맡았던 ‘프로듀스X’ 조작 논란에 관한 심경을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목동서로 SBS 사옥에서 SBS 새 토크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이하 ‘토크가 하고 싶어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동욱, 개그우먼 장도연, 아나운서 조정식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동욱은 Mnet ‘프로듀스X101’ 조작 논란에 대한 심경을 묻는 질문에 “이 자리에서 할 이야기는 아니지만, 여쭤보셨으니 말씀드리겠다”고 운을 뗐다.

이동욱은 “(‘프로듀스X101’과 관련해) 여러 논란이 있고 상황이 좋지 않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나의 일을 멈출 수는 없다. 프로그램과 나를 별개로 생각한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연습생) 아이들과는 지금도 연락하고 있다. 이번 일에 관해 개인적으로 따로 연락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자세히 이야기하긴 어렵지만, 상황이 이렇게 된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욱은 올해 방송된 ‘프로듀스X101’의 진행을 맡았다. 생방송 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프로듀스X101’ 제작진 안영준 PD와 김용범 CP는 현재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각 분야의 최고 셀럽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오는 4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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