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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 20득점’ 댈러스, LA 레이커스 연승 저지

‘돈치치 20득점’ 댈러스, LA 레이커스 연승 저지

문대찬 기자입력 : 2019.12.02 14:02:58 | 수정 : 2019.12.02 14:03:04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루카 돈치치가 ‘킹’ 르브론 제임스와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LA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 114-100으로 승리했다. 댈러스는 이날 승리로 지난 2일 첫 맞대결 패배(100-119)를 설욕했다. 더불어 13승 6패를 기록하며 서부 컨퍼런스 공동 4위로 올라섰다. 레이커스는 10연승 행진이 종료되며 3패(17승)째를 기록하게 됐다. 

돈치치가 27득점 10어시스트로 맹활약 했고 드와이트 파웰이 15득점 9리바운드, 델론 라이트가 17득점 9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25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앤서니 데이비스가 27득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1쿼터 레이커스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돈치치를 꽁꽁 묶는 전술로 쉽게 득점했다. 댈러스는 돈치치에게 수비가 몰린 틈을 타 외곽슛 찬스를 잡았지만 번번이 득점에 실패했다. 데이비스가 8득점을 올리는 등 활약하면서 레이커스가 30-25로 앞서나갔다. 

2쿼터 댈러스가 반격했다. 2쿼터에만 3점슛 7개를 성공시키는 등 슛감이 살아났다. 저스틴 잭슨, 델론 라이트 등 벤치 멤버들이 활약하면서 역전에 성공하는 등 흐름을 가져왔다. 하지만 데이비스와 르브론을 막지 못해 59-62로 여전히 뒤진 채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3쿼터 돈치치의 움직임이 살아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2쿼터 무득점에 그친 돈치치는 3쿼터에만 16점을 넣었다. 반면 레이커스는 댈러스의 수비에 막혀 9분간 5득점 하는 데 그쳤다. 분위기를 탄 댈러스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면서 점수 차가 순식간에 20점까지 벌어졌다. 급히 작전 타임을 부른 레이커스가 카루소의 활약으로 점수 차를 좁히면서, 94-79로 3쿼터가 종료됐다. 

4쿼터에도 댈러스의 흐름이 이어졌다. 데이비스와 르브론을 제외한 선수들은 댈러스의 수비에 막혀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댈러스는 돈치치를 포함해 5명의 선수가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레이커스를 무너뜨렸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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