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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 정진운 열애설 직접 언급.."둘다 '자기'라 불러"

경리, 정진운 열애설 직접 언급.."둘다 '자기'라 불러"

장재민 기자입력 : 2019.11.15 06:21:42 | 수정 : 2019.11.15 06:21:49

사진=방송 캡처

경리가 정진운과의 러브스토리를 직접 공개했다.

그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가수 정진운 씨와 2년 째 연애를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경리는 "지금도 엄청 떨린다"며 "열애설이 나온 그날따라 늦잠을 자서 자다가 일어나 휴대폰을 봤는데, 연락이 몇 십 통 와 있었다. 어쨌든 예쁘게 잘 만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 사귀기 시작한 날짜를 모른다. 자연스럽게 만나다가 '우리 이제 사귀는 사이니까 언제 1일로 할까' 하다가 가장 기억 좋았던 날로 하기로 했다"며 수줍어했다.

경리는 "서로 아는 지인이 많았다. 여러 번 보다가 2017년 같은 프로그램을 하게 됐는데, 프로그램 마지막에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모자쓰고 숨기지 말자' 해서 편하게 만나고 다녔는데 그냥 친구라고 생각 하셨던 것 같다"며 '비밀 연애'가 가능했던 이유도 밝혔다.

또 "위문편지를 자주 보내느냐"는 질문에 "훈련소 있을 때 인터넷 편지를 매일 썼다. 그 친구는 인터넷 편지는 못 쓰니까 손편지를 틈날 때마다 보내줬다. 지금 집에 10통 넘게 있다"고 말했다.

경리는 "스케줄 없으면 면회 할 수 있는 날에 무조건 가려고 한다"면서 "특별한 애칭은 없다. 그냥 둘 다 '자기'라고 한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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