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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봉준호 감독, 영평상 최우수작품상 등 3관왕

'기생충' 봉준호 감독, 영평상 최우수작품상 등 3관왕

한전진 기자입력 : 2019.11.13 22:05:40 | 수정 : 2019.11.13 22:05:47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주관하는 올해 제39회 영평상에서 최우수 작품상 등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13일 저녁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생충'에 최우수 작품상과 감독상, 촬영상을 수여했다. 봉 감독도 이날 시상식에 참석했다. 

국내에서 1000만 관객 기록을 달성한 기생충은 지난 5월 한국영화로는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봉 감독은 "감사하다. 멋진 평도 감사드린다. 특히 칭찬 받기 어려운 평론가들 에게서 칭찬 받는 상이라 기쁘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우주연상은 '나의 특별한 형제'의 신하균, 여우주연상은 '증인'의 김향기에게 돌아갔다. 남우조연상은 '극한직업'의 진선규, 여우조연상은 '벌새'의 김새벽이 받았다.

김보라 감독의 '벌새'는 이 외에도 신인감독상, 신인여우상(박지후), 국제비평가연맹 한국본부상, 독립영화지원상까지 5관왕을 차지했다. 독립영화지원상은 김보라 감독과 '김군'의 강상우 감독이 공동 수상했다. 공로상은 배우 엄앵란에게 돌아갔다.

한전진 기자 ist1076@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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