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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려대서 정화조 폭발 사고 발생…대학 측 “인명피해 없어”

고려대서 정화조 폭발 사고 발생…대학 측 “인명피해 없어”

이소연 기자입력 : 2019.11.12 17:29:55 | 수정 : 2019.11.12 20:02:58

사진=고대 경영대 학생회 제공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정화조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고려대와 고려대 경영대학 학생회 등에 따르면 12일 오후 4시10분경 LG-POSCO 경영관과 경영본관을 연결하는 구름다리 밑 정화조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맨홀 뚜껑이 튀어 오르며 5층짜리 건물의 상부 구조물이 일부 파손된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폭발사고 직후, 일부 교수들은 재량으로 수업을 중단했다. 학교 측에서도 방송을 통해 학생들에게 대피를 권고했다.

사고 현장 인근에서 수업을 듣던 대학원생 홍모(30)씨는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들려 다들 놀랐다”며 “처음에는 공사로 인한 소음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경영대학 학생회는 “학우분들께서는 사고 현장 인근 통행을 삼가고 맨홀 뚜껑 근처에 접근하시지 않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학교 측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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