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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담원, ‘시소 게임’ 끝에 IG 꺾고 D조 선두

담원, ‘시소 게임’ 끝에 IG 꺾고 D조 선두

문대찬 기자입력 : 2019.10.14 22:52:38 | 수정 : 2019.10.15 02:11:43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담원이 디펜딩 챔피언을 꺾는 기염을 토했다. 

담원 게이밍은 독일 베를린 ‘베르티 뮤직 홀에서 열린 ‘2019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 그룹스테이지'에서 인빅터스 게이밍(IG·중국)에게 승리했다. 담원은 1패 뒤 2연승을 달리며 D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담원이 바텀 라인에서 선취점을 뽑으며 킬 스코어 2대1로 앞서 나갔다. IG는 대지 드래곤을 획득하며 반격했지만 ‘캐니언’ 김건부의 탈리야가 또 한 번 갱킹에 성공, 포인트를 따냈다. 이어 ‘뉴클리어’ 신정현이 바텀에서 ‘재키러브’ 유웬보의 이즈리얼을 솔로킬 따내며 기세를 이어갔다. 

IG는 ‘루키’ 송의진의 루시안과 ‘더 샤이’ 강승록의 아칼리가 ‘너구리’ 장하권의 제이스를 잡아내며 실점을 만회하는 듯 했으나 바텀에서 3킬을 헌납하며 분위기를 내줬다.

담원은 20분께 대지 드래곤을 획득했으나 이어진 미드 교전에서 패하며 주춤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내셔 남작 시야 싸움에 공을 들인 담원은 27분께 내셔 남작 사냥에 성공하며 득점했다. 이어 미드 2차 타워를 미는 과정에서 3킬을 획득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하지만 IG도 만만치 않았다. 탑 2차 타워로 진격하는 담원에게 아칼리를 이용한 갑작스런 교전 시도로 대승을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담원의 미드 억제기를 미는 데 성공했다. 

담원이 곧바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내셔 남작 근처에서 루시안 등을 전사시키며 내셔 남작 사냥에 성공했다. 잔여 전투에서도 연달아 득점을 올리며 다시 앞서나갔다. 이후 장로 드래곤을 획득한 담원은 미드 억제기까지 철거했다. 결국 바텀 교전에서 승리한 뒤 본진으로 진격, 넥서스를 점령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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