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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워싱턴에게 1-6 패배… 벼랑 끝 5차전 승부

다저스, 워싱턴에게 1-6 패배… 벼랑 끝 5차전 승부

문대찬 기자입력 : 2019.10.08 13:09:12 | 수정 : 2019.10.08 13:09:17

사진=연합뉴스

결국 5차전까지 간다.

LA 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4차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6으로 패했다. 시리즈 2승2패로 동률을 이룬 양 팀은 10일 오전 9시 37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챔피언십시리즈 출전권을 놓고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다저스는 1회초 맥스 슈어저를 상대로 저스틴 터너가 솔로포를 터뜨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3회 말 선발투수 리치 힐이 선두 타자 마이클 테일러에게 볼넷을 내준 뒤 트레이 터너에게 우전 안타, 애덤 이튼에게 볼넷을 허용해 1사 만루 위기에 몰렸다. 이후 앤서니 렌던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줘 1-1 동점이 됐다. 뒤이어 마운드에 올라온 마에다 켄타가 급한 불을 끄면서 추가 실점은 없었다.

하지만 5회 대거 4실점하며 무너졌다. 훌리오 우리아스가 선두 타자 터너에게 좌전 안타를, 이튼에게 희생번트를 내주며 1사 2루 위기에 몰렸고 렌던에게 적시타를 얻어맞았다. 소토를 뜬공으로 처리했지만 켄드릭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해 2사 1, 3루 위기에 몰렸다. 

바에스가 바통을 이어받았지만 짐머맨에게 스리런 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6회엔 5번째 투수 로스 스트리플링이 추가 실점했다. 

다저스는 7회 초 1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추격하지 못했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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