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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화가’ 최북 누구…조선후기 중인출신‧죽음 부르는 술버릇

‘괴짜화가’ 최북 누구…조선후기 중인출신‧죽음 부르는 술버릇

엄예림 기자입력 : 2019.10.06 12:26:16 | 수정 : 2019.10.06 12:34:03

사진=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캡쳐



조선 후기 화가 최북에 대한 누리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6일 오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언빌리버블 스토리 ‘어느 화가’ 편으로 조선 정조시대 괴짜 화가 최북에 관한 일화를 소개했다.

최북은 조선후기 활동했던 중인 출신의 화가로 심한 술버릇과 괴이한 행동을 보여 역사적으로 많은 일화들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최북이 술을 마시며 금강산의 구룡연을 구경하다가 취해 ‘천하 명인 최북은 천하 명산에서 마땅히 죽어야 한다’고 외친 뒤 투신했던 일화, 귀인이 그림요청을 거절당해 최북을 협박하자 ‘남이 나를 손대기 전에 내가 나를 손대야겠다’며 눈 하나를 스스로 멀게 한 일화 등이 소개됐다.

한편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40분에 방송된다.

엄예림 기자 yerimuhm@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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