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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프나틱·RNG와 ‘죽음의 조’ 편성… 그리핀은 G2 만나

SKT, 프나틱·RNG와 ‘죽음의 조’ 편성… 그리핀은 G2 만나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9.23 23:41:08 | 수정 : 2019.09.24 02:05:27

2년 만에 롤드컵에서 설욕을 다지는 SKT가 조별예선부터 '죽음의 조'에 편성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23일(한국시간) 독일 LEC 스튜디오에서 ‘2019 LoL 월드챔피언십(롤드컵)’ 조 추첨식을 진행했다.

이번 LCK에서는 서머 시즌에 우승을 차지한 SKT T1이 1시드로 진출했으며, 합산 포인트에서 1위를 차지한 그리핀이 2시드로 그룹 스테이지 직행을 확정지었다. 선발전을 통해 진출한 담원 게이밍은 3시드로 플레이-인 스테이지로 향했다.

이날 조 추첨식에서 C조에 선정된 SKT는 유럽 LEC의 2시드 프나틱과 LPL 서머 준우승팀 RNG가 한 조에 편성되며 ‘죽음의 조’가 완성됐다.

프나틱은 올 시즌 G2에 가로막히며 리그 우승에는 실패했으나 강팀의 면모를 보였다. G2를 상대로 2세트를 따내기도 했다. 지난 시즌 롤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경험도 풍부한 팀이다.

RNG도 LPL의 맹주다. 올 시즌 자국 리그에서는 주춤했으나 원딜러 ‘우지’ 지안 즈 하오와 정글러 ‘카사’ 홍 하오 슈안이 버티고 있다. 

SKT와 함께 그룹 스테이지에 직행한 그리핀은 A조로 향했다. 그리핀은 올 시즌 유럽 리그를 제패한 G2와 LCS 전통의 강호 C9과 한 조에 편성되며 가시밭길을 예고했다.

한편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시작하는 담원 게이밍은 로얄 유스, 플라멩고 e스포츠와 한 조에 편성됐다. 플레이-인 스테이지 1차 예선에서 2위로 통과할 시 결선 무대를 밟을 수 있으며 1·2위 맞대결에서 승리해야 그룹 스테이지로 향할 수 있다. 

담원이 플레이-인을 돌파할 경우에는 한국 팀이 속하지 않은 B조 혹은 D조에서 그룹 스테이지를 치르게 된다. D조에는 LCS 1시드 팀 리퀴드와 지난해 롤드컵 우승팀 인벅터스 게이밍, 대만의 ahq e스포츠가 포진돼 기피 대상이다. LPL 서머 우승팀 펀플러스 피닉스, 베트남 GAM e스포츠, 대만 J팀이 있는 B조가 상대적으로 수월해 보인다. 

한편 롤드컵은 오는 다음달 2일부터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1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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