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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알린 류현진, 22일 콜로라도전서 13승 도전

부활 알린 류현진, 22일 콜로라도전서 13승 도전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9.16 13:35:37 | 수정 : 2019.09.16 13:35:43

류현진은 지난 15일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원정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사진=AP 연합뉴스

부활 신호탄을 쏜 류현진(32·LA 다저스)이 콜로라도 로키스를 다시 만난다.

MLB닷컴의 LA 다저스 담당 기자 켄 거닉은 16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오는 22일 콜로라도전에 류현진이 등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글을 올렸다.

다저스는 오는 21일부터 콜로라도와 홈에서 3연전을 치른다. 첫 경기인 21일에는 클레이튼 커쇼가 등판할 예정이다. 2차전엔 류현진이, 3차전에는 워커 뷸러가 차례로 나선다.

류현진은 최악의 8월을 보냈다. 지난달 18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전을 시작으로 4경기 동안 승리 없이 3패 21실점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사이영상 레이스에서도 멀어졌다. 이 중 지난 5일 콜로라도를 만나 4⅓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류현진은 올해 콜로라도와 4번 만났다. 앞선 경기에서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4.87로 그다지 좋지 못했다. 그래도 지난달 1일 쿠어스 필드 원정 경기에서 6이닝 3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치기도 했다.

지난 15일 뉴욕 메츠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쏜 류현진은 기세를 몰아 22일 콜로라도전에서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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