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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지니 5연승 성공… ‘김서방’ 정체는 최성수

‘복면가왕’ 지니 5연승 성공… ‘김서방’ 정체는 최성수

인세현 기자입력 : 2019.09.15 18:56:53 | 수정 : 2019.09.15 18:57:00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복면가왕’ 지니가 가왕전 5연승에 성공했다. 김서방의 정체는 가수 최성수로 드러났다.

15일 오후 방송한 MBC ‘복면가왕’은 추석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첫 대결에서는 모둠전과 베르사유의 장미가 맞붙었다. 모둠전은 하동균의 ‘나비야’를 불렀다. 베르사유의 장미는 엄정화의 ‘배반의 장미’를 열창했다. 승자는 모둠전이었다. 복면을 벗은 베르사유의 장미 정체는 소녀시대 티파니였다. 티파니는 “태국에서 도착하자마자 스튜디오로 왔다”며 “아이돌로 시작해서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다음 라운드에선 짚신과 김서방의 무대가 펼쳐졌다. 짚신은 토이의 ‘거짓말 같은 시간’을 불렀고, 김서방은 밴드 크라잉넛의 ‘명동콜링’을 선곡했다. 이 대결의 승자는 김서방이었다. 짚신의 정체는 성진환이었다. 성진환은 “얼마 전 노래를 포기하려 했다.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다”고 각오를 다졌다.

모둠전과 김서방이 대결한 끝에 김서방이 결승에 진출했다. 모둠전의 정체는 트로트가수 진해성이었다. 

5연승에 도전하는 지니는 윤종신의 ‘오르막길’을 열창해 가왕의 자리를 지켰다. 지니는 “매주 제가 가면을 벗길 바라는 김구라 씨의 소원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며 “다음주도 열심히 준비해오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서방은 ‘풀잎 사랑’을 부른 가수 최성수였다. 최성수는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면서 “‘복면가왕’은 나와 상관 없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지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나오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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