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BJ 에디린, 알몸 상태로 한 남성과..방송 사고로 은퇴 결정

BJ 에디린, 알몸 상태로 한 남성과..방송 사고로 은퇴 결정

장재민 기자입력 : 2019.09.11 07:01:27 | 수정 : 2019.09.11 09:03:04

사진=에디린 SNS

트위치 TV의 BJ 에디린이 알몸 노출 사고로 인해 방송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에디린은 지난 8일 새벽 방송을 진행했고, 노출 사고는 방송 종료 후 발생했다.

방송 종료 후 무슨 이유에서인지 에디린의 카메라가 다시 켜졌고, 이를 통해 그의 사생활이 약 1분간 고스란히 방송됐다. 당시 알몸 상태였던 에디린은 한 남성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에디린은 이와 관련해 다음날 "어제 새벽 영문 모를 이유로 방송이 켜져서 제 방이 공개됐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방송을 준비하는 중 방송 준비에 필요한 컴퓨터 세팅 등을 혼자 하려다 보니 힘들어서 소개를 받고 도와주신 분이 함께 노출이 됐다"며 "그분의 도움을 받던 중 방송을 시작했는데, 이후 구애를 적극적으로 하셨고 감정이 크게 싹트지 않은 연애의 상태여서 밝힐 수가 없었다"며 열애 사실을 밝히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에디린은 "아직 진지한 관계가 아닌 연애를 밝히는 것이 시기상조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비밀로 한 것이 여러분들께 예의가 아닌 것도 알고 있었고, 그래서 거짓말하는 것에 대해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노출 사고에 대해서는 "사실 너무 무섭다. 한 여자로서 씻을 수 없는 과거로 남게 됐다는 건 내 업보라고 생각한다. 이거 다 짊어지고 가겠다"며 사실상 방송 은퇴를 선언했다.

에디린은 또 "조롱과 악성루머는 자제해 달라"라며 "그냥 잊혀지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 크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후 에디린은 모든 방송 기록과 SNS 계정도 삭제했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 맨 위로



이미지

photo pick

이미지
이미지
SPONSORED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