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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월례조회서 文비판 유튜브 강제 시청

전미옥 기자입력 : 2019.08.08 21:16:02 | 수정 : 2019.08.09 08:51:06

JTBC뉴스룸 캡쳐

화장품 제조업체 '한국콜마'의 윤동한 회장이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영상을 직원 월례 조회에서 보여줘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6일과 7일 세종시 본사와 서울 내곡동 신사옥 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월례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회장은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책을 설명하며 한 유튜버의 영상을 직원들에게 보여줬다.

해당 영상에는 "아베가 문재인의 면상을 주먹으로 치지 않은 것만 해도 너무나 대단한 지도자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베네수엘라의 여자들은 단돈 7달러에 몸을 팔고 있습니다. 그리고 곧 우리나라도 그 꼴이 날 거예요" 등의 극단적 표현이 담겼다.

일부 직원들은 익명 게시판에 불만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진다. 논란이 일자 한국콜마 측은 "현재의 한·일 갈등을 냉정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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