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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겸 교수의 미세세상] 비천상

비천상

박효상 기자입력 : 2019.07.26 15:17:24 | 수정 : 2019.07.26 15:18:03

기관지 세척액에서 발견한 비천상. 에밀레종에 표현되어 있는 비천상과 흡사하다. 비천이란 불교의 천사를 말한다. 실제는 점액질이 꼬여있는 모습이다.

40년 가까이 병리의사로서 활동 중인 김 교수는 현미경을 통한 ‘미세(微細) 세상’에서 자신만의 시각으로 작품을 찾아내고 문학적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덧씌워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쿠키뉴스는 김 교수의 대표작 30여점을 작가의 작품 해석과 함께 ‘쿠키인스타’를 통해 지상 전시한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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