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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경쟁자’ 슈어저 불펜 피칭서 이상 無… 복귀 임박

‘류현진 경쟁자’ 슈어저 불펜 피칭서 이상 無… 복귀 임박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7.22 09:29:50 | 수정 : 2019.07.22 09:48:36

사진=AP 연합뉴스

사이영상을 두고 류현진(32·LA 다저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맥스 슈어저(35·워싱턴 내셔널스)의 복귀가 임박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21일(한국시간) 슈어저는 이날 미국 조지아 컴벌랜드 선트러스트파크에서 불펜피칭을 했다. 총 15개의 공을 던졌고 매체에 따르면 슈어저는 오른쪽 어깨에 통증을 느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슈어저가 23일에 다시 불펜 피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제가 없다면 곧바로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슈어저는 지난 15일 등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정확한 검사 결과 오른쪽 어깻죽지에 염증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지난 16일 스테로이드 주사제를 맞아 상태가 호전됐다.

슈어저가 오는 23일 불펜 피칭에 이상을 느끼지 않을 시 곧바로 복귀할 예정이다. 워싱턴은  23일부터 홈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4연전을 치른 뒤, 오는 27일에는 다저스와 3연전을 잇달아 갖는다. 27일에는 류현진의 등판 예정이 점쳐지고 있어 사이영상 후보간의 맞대결이 가능하다.

슈어저는 IL에 오르기 전까지 19경기에 선발 등판해 9승 5패 평균자책점 2.30을 기록했다. 특히 6월 한 달 동안 6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평균자책점 1.00을 올려 이 달의 투수상을 수상했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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