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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겸 교수의 미세세상] 연기

연기

박효상 기자입력 : 2019.07.11 13:12:39 | 수정 : 2019.07.11 13:12:34

자궁경부 점막에 p16에 대한 면역염색을 시행하고 관찰하니 굴뚝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이 보인다. 자궁경부암의 발생원인은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감염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세포진검사를 받아야 한다. 

40년 가까이 병리의사로서 활동 중인 김 교수는 현미경을 통한 ‘미세(微細) 세상’에서 자신만의 시각으로 작품을 찾아내고 문학적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덧씌워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쿠키뉴스는 김 교수의 대표작 30여점을 작가의 작품 해석과 함께 ‘쿠키인스타’를 통해 지상 전시한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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