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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60대 근로자 1명 숨져

임중권 기자입력 : 2019.07.11 11:44:57 | 수정 : 2019.07.11 12:27:21

포스코 포항제철소 전경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야간 근무를 하던 60대 직원이 숨져 경찰과 관계 당국이 사고원인 조사에 나섰다.

11일 포스코와 경북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0분 포항제철소 내 코크스 원료 보관시설 앞 노면에서 야간근무자 직원 A(59)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했다.

발견된 A 씨는 곧장 근처 세명기독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오전 2시 49분 사망했다.

검안한 결과 A 씨는 몸에 화상 자국과 팔뼈가 부서진 상태였다. 그는 시설점검 업무를 맡아 10일 저녁 근무에 투입됐다. 현재 경찰은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맡긴 상태다.

포스코는 “사망사고와 관련해 경찰·고용노동부 등이 조사 중이다. 회사는 대책반을 구성해 사고원인 규명과 유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제철소 내에서 직원 사망사고로 우려를 끼친 데 대해 사과드린다.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임중권 기자 im918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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