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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송혜교, 이혼 관련 악성 루머로 곤욕 “법적대응”

송중기‧송혜교, 이혼 관련 악성 루머로 곤욕 “법적대응”

이은호 기자입력 : 2019.06.27 13:18:31 | 수정 : 2019.06.27 15:03:39

사진=쿠키뉴스DB

배우 송중기, 송혜교 부부가 자신들의 이혼을 둘러싼 악성 루머로 곤욕을 겪고 있다. 송중기 측은 이른바 ‘증권가 지라시’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송중기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지금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각종 지라시와 추측성 보도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송혜교와 tvN ‘남자친구’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박보검이 ‘지라시’에 언급되는 데 대해서는 “사실무근이고 루머 자체가 황당하다”며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송중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광장 박재현 변호사에 따르면 송중기 측은 전날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냈다. 송중기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전한다”며 “(송혜교와) 잘잘못을 따져가며 서로를 비난하기보다는 원만하게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혜교 쪽도 “양측이 둘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면서 “자극적인 보도와 추측성 댓글 등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두 사람은 2016년 인기리에 방영한 KBS2 ‘태양의 후예’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이듬해 10월 결혼했다. 이후 송중기는 영화 ‘군함도’와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했으며 영화 ‘승리호’ 촬영을 앞두고 있다. 송혜교는 ‘남자친구’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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