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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의 승부수는 "팀 대결"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의 승부수는 "팀 대결"

이준범 기자입력 : 2019.06.26 17:43:13 | 수정 : 2019.06.26 17:43:23

사진=박효상 기자


올해 초 방송된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가 새 단장을 마치고 시즌2로 돌아왔다. 출연진과 포맷이 크게 바뀐 만큼 ‘시즌2’가 아닌 ‘V2’로 의미를 더했다. 참신한 형식을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26일 오후 3시 서울 상암산로 CJ E&M에서 열린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 제작발표회에서 Mnet 권영찬 CP는 시즌1과 달라진 점으로 ‘팀 대결’을 꼽았다. 매회 주인공의 지인들이 출연해 몰랐던 모습을 보는 재미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시즌2는 지인으로 구성된 최측근 관계자와 비관계자 패널로 나뉘어 누가 더 문제를 잘 맞히는지에 집중한다. 주인공이 문제 별로 정한 관계증진금액을 더 많이 확보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권 CP는 “연예인을 처음 본 패널들이 지인보다 더 잘 맞추는 반전의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연속 출연하는 래퍼 딘딘도 변화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딘딘은 “시즌1은 MC로 진행하다 보니까 출연진이 문제를 풀 때 저희가 하는 게 별로 없었다”며 “이번엔 같이 게임을 풀다 보니까 저희의 집중도가 훨씬 올라갔다. 친하지 않아도 잘 맞출 수 있는 점이 재밌다”고 녹화 소감을 전했다.

tvN ‘더 지니어스’ 등 각종 게임 예능에서 활약했던 방송인 이상민은 직접 경험한 게임 요령을 설명했다. 사람의 성향보다는 상황에 더 집중해야 맞히기 쉽다는 얘기였다. 이상민은 “고정관념을 깨고 상황을 관찰해야 한다”며 “많은 일들을 경험하면서 사람과 만난 일이 많다 보니까 파악하는 데 재주가 있다. 그런 것들이 저에게 장점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대결 구도가 추가된 만큼 메인 MC가 게임마스터로 활약한다.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한 아나운서 장성규가 시즌2의 게임마스터로 나선다. 이날 행사의 사회도 맡은 장성규는 “프리랜서 선언 이후 가장 먼저 연락을 주신 제작진이 ‘니가 알던 내가 아냐’ 팀”이라며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 하고 있다. 게임 마스터로서 목적지까지 잘 안내할 수 있도록, 폐 끼치지 않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는 오는 27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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