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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휴식 하루 더 가져… 29일 COL 2차전 등판 예정

류현진 휴식 하루 더 가져… 29일 COL 2차전 등판 예정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6.25 09:53:48 | 수정 : 2019.06.25 10:05:01

사진=AP 연합

10승에 4번째 도전하는 류현진(LA 다저스)의 등판 일정이 하루 밀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류현진(32·LA 다저스)의 등판 일정이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매체 ‘LA 타임스’는 25일(한국시간) 다저스의 변경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다저스는 25일부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원정 3연전을 치른 뒤 28일부터는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을 떠난다. 

25일에는 클레이튼 커쇼가 나설 예정이다. 오는 26일에는 부상을 당한 리치 힐을 대신해 로스 스트리플링이 등판할 예정이다. 

애리조나와의 3연전 마지막날인 27일에는 워커 뷸러가 선발 등판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토니 곤솔린이 등판할 예정이다. LA 지역 매체 ‘트루블루 LA’는 25일 곤솔린이 등판한다고 밝혔다.

뷸러를 27일 경기에 내세우지 않는 이유로는 선발진의 체력 문제인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는 지난 14일부터 18연전을 치르는 중이다. 빡빡한 일정 때문에 선발투수 라인업에 변화를 준 것으로 보인다. 

2016년 MLB 드래프트 9라운드 전체 281순위로 지명된 곤솔린은 현재 마이너리그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에서 뛰고 있다.   

곤솔린이 27일 등판함에 따라 자연스레 다저스의 선발 등판 일정도 하루씩 미뤄졌다. 27일 등판 예정인 뷸러가 28일 콜로라도 원정 경기 스타트를 끊는다. 28일에 나설 예정이던 류현진은 29일 2차전에 나올 전망이다.

한편 류현진은 지난 23일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6피안타 5탈삼진 3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으나 승리를 올리지 못했다. 29일 경기에서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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