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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식]창원 도시농업 공동체 텃밭‘팜(Farm)&락(樂)’개장

강종효 기자입력 : 2019.06.23 23:23:46 | 수정 : 2019.06.24 10:16:50

경남 창원시는 22일 성산구 소재하는 옛 신촌동 자연재해위험지역의 주택 철거지역에 도시농업의 서막을 알리기 위해 도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행복한 창원 도시농업 프로젝트인 공동체 텃밭 ‘팜(Farm)&락(樂)’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한 도시농업연구회와 텃밭 분양자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농악대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텃밭소개와 분양자별 텃밭배정, 텃밭 안전교육 및 이벤트 행사로 콩종자 나눔, 모종식재 등 다양한 행사들로 진행됐다.

각종 건축 폐자재와 쓰레기더미였던 신촌동 자연재해위험지역 1만㎡를 활용해 無에서 有를 창조한 이 곳은 현장의 일부구역에는 테마존을 비롯한 산파첸스, 비름채송화, 메리골드, 베고니아 등을 심어 아름다운 꽃동산으로 가꿨다.

분양텃밭은 1개 구좌당 20㎡로 5월까지 참여자를 모집해 장애인, 다자녀,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약자 100세대를 포함 총 300세대에 텃밭 분양을 완료했다.
 
도시농업 공동체 텃밭에서는 앞으로는 도시농업 전문가를 파견해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간단한 농기구 사용법, 계절별 텃밭 가꾸는 요령, 농작물별 물주기 등 기초영농교육을 진행하여 텃밭운영에 도움을 주고 도시농업분야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허성무 창원시장, 수소산업 기술교류 독일 방문

허성무 창원시장은 소재·부품, 수소산업, 스마트팩토리 등 기술교류 및 드레스덴시와의 우호도시 협약 체결을 위해 23일부터 29일까지 5박 7일의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한다.

이번 독일 방문은 재료연구소 내 한-독 소재 연구센터의 대응기관인 독-한 기술센터 개소식에 참가하고, 드레스덴시와의 교류를 확대해 경제, 투자, 문화, 관광, 교육, 스포츠 예술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해 나가기 위한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성사됐다.

방문단은 방문기간 동안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 적용 스마트팩토리 선도기업인 Bosch사를 방문해 창원경제 재도약을 위한 제조업 혁신방안과 창원스마트선도산단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창원지역 기업과 독일 수소관련 기업간 기술상담회와 기술이전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26일에는 드레스덴시와의 우호도시 협약 체결 후, 독-한기술센터 개소식에 참석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창원지역 기업의 수요기술에 대한 재료연구소와 프라운호퍼 IKTS, 드레스덴공대 ILK연구소간 공동연구 협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또한 독일 4대 연구소중 하나인 프라운호퍼 IKTS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드레스덴 공대 ILK를 방문해 기술교류 확대를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교류확대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28일에는 독일의 친환경 수소 실증단지인 ‘에너지파크 마인츠’를 방문해 실증단지를 둘러보며 독일의 우수한 수소생산기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창원시 실증단지 구축에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계획이다.

한편 창원시 독일방문기간 동안 재료연구소와 산업진흥원에서도 관내 기업체로 구성된 한-독 기술교류 추진단을 파견해 소재․부품분야와 수소산업 분야에서독일의 선진기술 도입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기술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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