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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모델 류세비, 만취상태서 남성 다수 폭행 의혹

피트니스 모델 류세비, 만취상태서 남성 다수 폭행 의혹

오준엽 기자입력 : 2019.06.23 16:19:34 | 수정 : 2019.06.23 16:19:40

유명 피트니스 모델 류세비가 만취상태에서 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피트니스 모델인 류세비(30)를 폭행 혐의로 불구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류세비는 지난 22일 오전 4시 강남구 논현동의 한 클럽에서 소란을 피워 내쫓기자 보안요원의 팔을 물려고 했고, 이를 제지당하자 주먹을 휘둘렀다.

행인에게도 괜한 시비를 걸었다. 길에 서있던 A씨에게 언성을 높이며 담배를 요구했고, 이를 피하려하자 A씨의 목을 깨물고 정강이를 걷어찼다는 것. 심지어 이를 말리던 B씨의 뺨을 때리는 등 폭력을 휘두르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경찰은 류씨를 경찰서로 연행했지만, 몸 조차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만취한 상태인 점을 감안해 보호자 동행 아래 우선 귀가 조치하고, 조만간 그를 소환해 폭행 동기 등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한편, 류세비는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2017 ▲스포츠 모델 여자 쇼트 1위 ▲2018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 스포츠 모델 5위, 비키니 쇼트 3위 등을 차지한 바 있다. 

공중파에서도 ▲‘신의퀴즈4’에서는 민주역 ▲‘트라이앵글’에서 환전소직원 역을 맡는 등 배우로도 활동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원바디: 피스니스 스타’에 출연해 화재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류세비는 논란이 거세지자 자신의 사회연결망서비스(SNS)를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하고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이에 헬스갤러리 팬덤은 “강남 클럽 폭행사건 가해자가 류세비라는 의혹에 참담한 심경”이라면서도 “류세비는 너무나 여린 마음을 지녔지만 스스로 끊임없이 단련했기에 이 자리에 올수 있었다. 팬들은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오준엽 기자 oz@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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