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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승 실패’ 류현진 6이닝 6피안타 5K 3실점… 다저스는 역전승(종합)

‘10승 실패’ 류현진 6이닝 6피안타 5K 3실점… 다저스는 역전승(종합)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6.23 12:33:45 | 수정 : 2019.06.23 12:33:53

사진=AP 연합

류현진의 10승 도전은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07개 공을 던져 6이닝 6피안타 5탈삼진 3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1회 1사 이안 데스몬드에게 2루타를 맞은 류현진은 ‘천적’ 놀란 아레나도에게 안타를 허용해 실점을 기록했다. 2회에는 삼자범퇴로 콜로라도 타자들을 돌려세웠다.

3회 류현진은 내야수들의 실책에 실점을 추가했다. 무사 1루 상황에서 찰리 블랙몬의 1루수 땅볼을 크리스 테일러가 더블 플레이를 노리다 공을 흘렸고, 챌린지 끝에 블랙몬은 살아남았다. 이후 데스몬드가 적시타를 때렸고, 머피도 희생타로 2실점(비자책)을 범했다.

3회까지 3실점을 한 류현진은 4회부터 6회까지 실점 없이 안정적으로 호투를 펼쳤고 7회 3-3으로 맞서던 상황에서 이미 가르시아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류현진의 10승 도전은 다음 기회로 돌아갔다. 

다저스는 9회 역전승을 거뒀다. 3-4로 지고 있던 다저스는 8회 코디 벨린저가 2루타를 때려낸 뒤 맷 비티가 안타를 때려 동점을 기록했다.

9회 작 피더슨, 알렉스 버두고가 연속 안타로 2사 1,2루 상황을 만든 상황에서 벨린저가 에스테베즈를 상대로 역전승을 노렸으나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기회가 무산됐다.

11회 알렉스 버두고가 1스트라이크-1볼넷에서 헤수스 티노코의 3구를 그대로 받아쳐 끝내기 솔로 홈런을 쳐냈다. 5-4로 다저스가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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