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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승 올리기 어렵네… 류현진 등판마다 실책 범하는 다저스 내야진

10승 올리기 어렵네… 류현진 등판마다 실책 범하는 다저스 내야진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6.23 10:42:53 | 수정 : 2019.06.23 10:43:03

사진=AP 연합

류현진이 야수들의 실책으로 10승 도전에 또 실패했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선발 출전했다.

이날 류현진은 107개 공을 던져 6이닝 6피안타 5탈삼진 3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3-3으로 맞선 7회에 마운드를 내려간 류현진은 10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1회 1실점은 야수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 1회 1사에서 이안 데스몬드의 2루타에게 허용했다. 중견수 알렉스 버두고가 적절하게 송구를 했으나 2루수 맥스 먼시가 태그 직전 공을 흘리며 아웃에 실패했다. 이후 놀란 아레나도에게 안타를 허용해 첫 실점을 기록했다.

3회에도 야수들의 실수가 이어졌다. 무사 1루 상황에서 찰리 블랙몬의 1루수 땅볼을 크리스 테일러가 더블 플레이를 노리다 공을 흘렸고, 챌린지 끝에 블랙몬은 살아남았다. 이후 데스몬드가 적시타를 때리며 2실점했다. 3회에 류현진이 범한 2실점은 비자책으로 인정됐다.

3회에만 33개의 공을 던지는 등 류현진은 이날 수비진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고전했다.

지난 17일 시카고 컵스전에서도 류현진은 2실점을 했다. 당시 3루수 저스틴 터너의 송구가 불안했고 기록원은 이를 실책으로 판단, 에러로 기록했다. 이어 콘트레라스 안타와 보토의 희생 플라이로 2실점했으나 모두 비자책으로 인정됐다.

콜로라도를 상대로 3실점(1자책점)을 한 류현진의 방어율은 1.26에서 1.27로 소폭 올랐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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