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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이 4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척추질환’ 의심

'요통' 척추 건강 위험 신호

노상우 기자입력 : 2019.06.19 11:23:59 | 수정 : 2019.06.19 14:23:30

사진=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요통은 평생 10명 중 8명이 한 번 이상 겪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지만 4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척추질환’을 의심해야 한다.

요통은 부적절한 자세 지속·불규칙한 생활 습관·운동 부족·과도한 스트레스 등 다양하고 복잡한 원인으로 발생한다. 4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척추질환에 의한 요통일 수 있는데 요통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척추질환은 척추관 협착증, 허리디스크, 강직성 척추염 등이 있다.

척추에 문제가 생기면 허리 및 하반신 통증, 보행장애, 근력 마비 및 대·소변 기능 장애 등이 나타나 일상생활에서 많은 제약이 생길 수 있어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김은상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장은 “요통이 장기간 이어지면 척추질환을 의심해 봐야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요통은 척추 건강의 위험신호인 만큼, 요통을 겪고 있는 많은 국민이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는 척추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고 전 국민이 척추를 유지하고 지켜나갈 수 있도록 매년 ‘척추건강 바로 알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요통과 올바른 치료’를 주제로 전국 의료기관 등에서 건강강좌를 진행하고 인포그래픽 및 카드뉴스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라 밝혔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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