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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희열2' 김영하 "문학상 수상 기뻐..동료들이 주는 상"

'대화의 희열2' 김영하 "문학상 수상 기뻐..동료들이 주는 상"

장재민 기자입력 : 2019.06.09 08:30:59 | 수정 : 2019.06.09 11:27:01

사진=방송 캡처

소설가 김영하가 문학상 수상에 대해 언급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토크쇼 ‘대화의 희열2’에서는 10번째 게스트로 소설가 김영하가 출연했다.

이날 김영하는 “문학상을 받으면 기쁘다. 그건 동료들이 주는 상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절대적인 권위를 가진 기관이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작가들을 내려다보고 준다는 느낌이 없다”고 덧붙였다.

김영하는 “대선배한테 전화가 와서는 ‘지금 김 형 작품 읽고 있는데 잘 썼다, 참 좋다’라는 말을 해준다. 가끔 그렇게 아름다운 전통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분들이 모여서 상을 주기도 한다. 위에서 내려다보며 시혜처럼 베푸는 상이 아니라 동료로서 지켜보고 격려의 의미로 주는 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장재민 기자 doncici@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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