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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휘성에게 프로포폴 혐의 미안… 오해할 수 밖에 없었다" 사과

에이미 "휘성에게 프로포폴 혐의 미안… 오해할 수 밖에 없었다" 사과

이은지 기자입력 : 2019.05.22 17:40:54 | 수정 : 2019.05.22 17:40:47

방송인 에이미가 SNS상에서 가수 휘성에게 마약 혐의를 뒤집어씌운 것에 관해 사과했다.

에이미는 22일 이데일리 보도를 통해 “과거 휘성씨와 절친한 사이로 지내며 같은 병원에 간 적이 있는데, 그때 그가 약물을 처방받은 것을 알고 제가 오해를 하였습니다”라며 “나중에 오해가 풀린 부분이지만 휘성씨는 치료 목적으로 약물을 처방받았으며 이는 검찰 조사 결과에서도 확인된 사항입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달 16일 자신의 SNS에 "과거 남자 연예인 A씨와 프로포폴을 함께 투약했으며 내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되자 A씨는 자신의 이름이 나올까봐 나에 대한 성폭행을 사주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A씨가 가수 휘성이라는 추측이 제기됐으며, 휘성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력히 부인했다.

이어 에이미는 “약물 복용등과 마찬가지로, 저는 휘성을 오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습니다“라며 ”당시 휘성씨와 제가 같이 알던 지인들 중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제가 경찰조사를 받던 날 저희 집앞까지 찾아와 위협적인 상황에서 말한 내막들은 제가 충분히 오해할 만한 상황이었고 저는 달리 생각할 겨를이 없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이후 휘성씨도 이런 일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했고 관련이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한 에이미는 “오해가 쌓이고 겹쳐진 채로 많은 시간이 흘러버렸고, 제가 느낀 두려움은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수준까지 다다르고 말았던 것 같습니다”라고 알렸다.

에이미는 “저와의 대화를 통해서 저도 한편 같은 피해자라고 오히려 친구로써 이해해주는 휘성에게 더욱 미안한 마음”이라며 “더불어 이제는 저도 이와 관련됐던 모든걸 뒤로하고 자숙하는 마음으로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은지 기자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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