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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매체의 다저스 향한 경고 “당장 류현진과 연장 계약해”

LA 매체의 다저스 향한 경고 “당장 류현진과 연장 계약해”

김찬홍 기자입력 : 2019.05.22 12:03:55 | 수정 : 2019.05.22 13:36:14

사진=AP 연합

류현진의 시즌 활약이 이어지자 LA 다저스 팬들도 당장 재계약을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LA 지역 매체 다저스웨이는 21일(한국시간) “다저스는 당장 류현진과 계약을 연장해야 한다”는 기사를 냈다.

매체는 “올 시즌 류현진은 다저스 최고의 선발 투수로 성장했다. 눈부신 활약으로 메이저리그 전역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며 “다저스는 지금 당장 류현진이 다른 곳으로 떠나지 않도록 계약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다저스가 제안한 퀄리파잉 오퍼(원소속구단이 FA 자격을 얻은 선수에게 빅리그 고액 연봉자 상위 125명의 평균 연봉으로 1년 계약을 제시하는 제도)를 받으며 잔류했다.

올 시즌이 끝나고 다시 FA 신분이 되는 류현진은 9경기에 등판한 류현진은 6승 1패 평균자책점 1.52로 맹활약 중이다. 평균자책점은 리그 전체 1위이며, 다승 부분은 내셔널리그 공동 1위다.

매체는 “류현진의 LA에 대한 사랑은 계약을 연장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다. 다저스는 류현진을 잔류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류현진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이적한다면 다저스는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라며 “류현진은 평생 다저스맨이 될 자격이 있다”고 더했다.

끝으로 “류현진은 최소 3~4년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시장 상황이 슈퍼스타라도 장기계약을 안겨주는 분위기는 아니다”이라고 전망했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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