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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혐의’ 박유천, 오늘(26일) 구속 여부 판가름

‘마약 혐의’ 박유천, 오늘(26일) 구속 여부 판가름

이은호 기자입력 : 2019.04.26 09:09:55 | 수정 : 2019.04.26 09:10:00

사진=박태현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에 대한 구속 여부가 26일 판가름 난다.

수원지방법원은 이날 오후 2시 30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박유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구속 여부는 이날 저녁쯤 결정될 전망이다.

박유천은 올해 초 전 연인이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씨와 함께 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서울에 있는 황씨 자택 등에서 투약한 혐의로 입건됐다.

사건을 수사하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검사 결과 박유천의 체모에서 필로폰이 검출됐다고 지난 23일 밝혔으며, 이를 토대로 박유천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유천은 마약 투약 혐의를 줄곧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황씨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을 언급한 뒤 수사망이 좁혀오자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결백을 호소했다. 국과수 검사 결과가 나온 뒤에도 박유천의 변호인은 “투약 혐의를 부인하는 의뢰인(박유천)의 입장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소속사였던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4일 “박유천의 진술을 믿고 조사 결과를 기다렸지만 국과수 결과를 접하고 참담한 심경”이라고 밝히며 박유천과의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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