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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전 손흥민 풀타임… 연속 공격 포인트 행진도 4경기로 중단

맨시티 전 손흥민 풀타임… 연속 공격 포인트 행진도 4경기로 중단

이영수 기자입력 : 2019.04.21 09:00:42 | 수정 : 2019.04.21 09:00:46

프리미어리그 손흥민이 사흘 만에 이뤄진 맨체스터 시티와 재대결에서 풀타임을 뛰며 부지런히 전방을 누볐지만 1대 0으로 아쉽게 패했다.

최근 맨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두 골을 폭발하며 팀을 4강으로 이끌었던 손흥민은 리그 경기에서 이뤄진 리턴매치에 최전방으로 나와 전반 2분 만에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때렸다.

맨시티 포덴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손흥민은 더욱 부지런히 상대 진영을 흔들었다.

16분에는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맞았지만 수비수 태클에 무산됐다. 전반 막판 하프 라인부터 40m를 치고 들어간 폭풍드리블이 압권이었다. 상대 수비를 제친 뒤 날린 슈팅은 아쉽게 선방에 가로막혔다.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손흥민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장면이었다.

하지만 후반에는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고 토트넘은 결국 1대 0으로 패했다.

지난 4일 크리스털 팰리스전 결승골로 시작한 손흥민의 연속 공격 포인트 행진도 4경기로 중단됐다.

반면 설욕에 성공하며 귀중한 승점 3을 추가한 맨시티는 리버풀을 제치고 다시 선두에 복귀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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