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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서울대 운 좋게 합격”

이순재 “서울대 운 좋게 합격”

이은호 기자입력 : 2019.04.16 09:42:13 | 수정 : 2019.04.16 14:10:29

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나온 배우 이순재가 “(대학에)운 좋게 붙었다”고 말했다.

이순재는 16일 방송한 KBS1 ‘아침마당’에서 ‘공부를 잘하셨다는 말을 들었다’는 MC들의 말에 “잘한 것은 아니다. 열심히 하다 보니 중간 정도 했다”며 “고등학생 때 서울대에 지망했는데, 담임이 나에게 ‘넌 떨어질 거다. 그 점수로’라고 말렸다. 그래도 일단 갔는데 운 좋게 붙었다”고 답했다.

특히 산수에 약했다는 이순재는 “산수가 100점이었으면 사업가가 됐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명문대를 나와 연예인이 된 것을 두고 이순재는 “객관적으로 모자란 선택이었다”고 했다. 과거에는 ‘딴따라’라고 불리며 무시 받는 직업이었기 때문이다. 이순재는 “실제로 기자와 실제로 싸운 적도 있다. 기자가 ‘딴따라가 술 마시고 다닌다’고 해 다툼이 생겼다. 조폭과 시비가 붙은 적도 있다”고 회상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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